박그림
박그림 작가는 전통 불교회화의 형식을 빌려 동시대적 서사와 정체성을 탐구한다. 작가는 개인적 경험인 자기혐오와 정체성 혼란을 바탕으로, SNS 이미지와 종교적 도상을 병치하며 복합적인 자아의 구조를 드러내려고 한다. 특히 페르소나인 '호랑이'를 통해 수행 중인 미완의 존재이자 사회 속에서 흔들리는 자아를 투영한다. 작업은 전통과 현대, 규범과 욕망 등 이분법적 경계를 허물고 그 사이의 질문들을 가시화하는 과정이다. 작가는 서구 중심적 흐름 속에서 소외되었던 한국적 전통을 대중 매체적 요소와 결합해 현대적 시각언어로 재해석하고 있다. 이는 회화의 재현력과 동시대적 주제의식을 밀도 있게 결합한 시도로, 한국 현대미술의 지평을 확장할 핵심적 성취로 주목받고 있다.
박그림 (b.1987)
개인전
2024 사사四四, THEO, 서울
2024 GRIM PARK, A.SINGLE.PIECE, 시드니
2022 虎路, Becoming a Tiger<서울>, 스튜디오 콘크리트, 서울
2021 CHAM; The Masquerade, 유아트스페이스, 서울
2018 화랑도, 불일미술관, 서울
주요 그룹전
2026 Secret Asian Man Presents: 언니(unni), 휘슬, 서울
2026 서화무진, 대구미술관, 대구
2026 스펙트로신테시스, 아트선재센터, 서울
2025 나눠지고 펼처진, 언어큐파이드 갭스, 서울
2025 워싱턴야자, 갤러리레미콘, 제주
2025 UnHouse, 프리즈하우스, 서울
2025 문명의 이웃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목포
2025 다시 그린 세계 2025, 주일한국문화원 갤러리MI, 도쿄
2025 다시 그린 세계 2025, 주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 오사카
2025 가려진 풍경, 담빛예술창고, 담양
2025 UNBOXING PROJECT: Message, 쾨닉 텔레그라픈암트, 베를린
2025 UNBOXING PROJECT: Message Preview, 뉴스프링프로젝트, 서울
2025 Support SARUBIA 2025, 사루비아, 서울
2024 잘 살고 있는 나를 죄인으로 만들기도 하며, OCI 미술관, 서울
2024 알고보면 반할 세계, 경기도 미술관, 안산
2023 서울의 찬가, 보안 여관, 서울
2023 PANORAMA, 송은, 서울
2023 One Chair is Enough, GALERIE ERD, 서울
2023 꽃밭에는 꽃들이: Flowers, THEO, 서울
2023 피니치오니: 끝에게, THEO, 서울
2022 제22회 송은미술대상전, 송은, 서울
2022 다시 그린 세계: 한국화의 단절과 연속, 일민미술관, 서울
2022 합의형수묵, 해움미술관, 수원
2022 Yes, My 로드, <LORD, LOAD, ROAD>, THEO, 서울
2022 동음과 이음, 동덕아트갤러리, 서울
2022 띠그림전 虎, 호랑이 Tiger,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이천
2021 BONY, 뮤지엄헤드, 서울
2021 SHAACK, 옵스큐라, 서울
2021 회화1, 벡스코, 부산
2020 SUB_TITLE 유아트스페이스 , 서울
2020 붓다의 향기, 동덕아트갤러리, 서울
2020 남성모양, 스페이스나인 , 서울
2019 flags, 두산 갤러리, 뉴욕
2018 빛으로 바람으로, 불일미술관, 서울
2016 아시아프, 동대문DDP, 서울
2015 짓, 동국대학교, 경주
Works











